나이트 연속 3개 서야 할 때 체력 분배하는 저만의 루틴이에요. 첫날은 평소대로 자고 출근, 둘째날은 전날 나이트 끝나고 집 와서 오전에 3~4시간만 자고 오후에 한 번 더 1~2시간 쪽잠 자는 식으로 쪼개서 자요. 한 번에 길게 자려다 밤까지 못 깨면 오히려 셋째날 리듬이 더 꼬이더라구요. 셋째날은 마지막이니까 버틴다는 마음으로 가고 끝나면 그날은 하루종일 몰아서 자요. 식사는 나이트 중간에 과식하면 오히려 졸려서 소화 잘되는 걸로 소량씩 자주 먹는 게 나았어요. 커피는 저녁 9시 전까지만 마시고 새벽엔 안 마시는 게 다음날 숙면에 도움 됐습니다. 연속 나이트 끝나고 바로 오프 없이 데이 들어가는 스케줄은 진짜 몸에 무리 오니까 듀티표 나오면 미리 컨디션 관리 계획 세워두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