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교대 10년차가 되니까 나름 졸음 대처 루틴이 생기더라고요. 가장 효과 있었던건 나이트 중간에 짧게라도 눈 붙이는 시간을 확보하는 거였어요 15분만 자도 체감이 확 다름. 인수인계 직전에는 꼭 찬물로 양치하는 습관을 들였는데 입안이 개운해지면서 정신이 좀 들어요. 식사는 나이트때 과식하면 오히려 더 늘어지길래 소량씩 두세번 나눠 먹는 쪽으로 바꿨습니다. 차팅할 때 졸리면 일부러 서서 하거나 동선 넓게 움직이면서 작성하는 것도 도움 됐어요. 오프날 패턴 관리가 제일 중요한데 나이트 끝난 날은 무조건 암막커튼 치고 4~5시간이라도 먼저 자고 저녁에 추가로 자는 식으로 나눠 잡니다. 연차 쌓이신 선생님들 각자 노하우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려요 신규쌤들한테도 도움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