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병동 6년차인데 연차 관련해서 현실 공유합니다. 연차는 1년에 15일 나오는데 저희 병동은 성수기인 명절 연휴 앞뒤로는 연차 신청 거의 안 받아줍니다. 실질적으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연차는 8~9일 정도인거같아요. 남은 연차는 연말에 미사용 수당으로 나오는데 1일당 대략 9만원 안팎으로 계산돼서 5일 남기면 45만원 정도 추가로 들어옵니다. 오프는 월 8일 보장이라고 계약서엔 써있는데 인력 부족한 달엔 7일로 줄어드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이럴 때 대체휴무로 다음달에 몰아서 주는 방식인데 체력적으로 그 한달을 버티는게 힘들죠. 부서마다 연차 승인 기준이 다르다고 들었는데 다른 병동 다니시는 분들은 연차 자유롭게 쓰시는 편인가요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