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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깜찍한사슴31 · 934448 · 11시간 전

신규 8개월차 사직서 써도 될까요

신규 8개월차입니다. 요즘 매일 아침 출근하기싫어서 이불속에서 한참 고민하다 겨우 나가요. 프리셉터 끝난지는 몇달됐는데 아직도 혼자 환자 10명 넘게 보면 손이 떨리고 실수할까봐 불안해요. 어제는 투약 더블체크 늦게해서 선배한테 한소리 들었는데 그 순간 그냥 사직서 내고싶다는 생각이 확 들었어요. 주변에서는 1년은 채워야 이력서에 도움된다고 하는데 저는 그 4개월이 너무 멀게 느껴져요. 번아웃인지 그냥 적응이 덜된건지 구분이 안되고, 이 병원 아니면 다른곳도 똑같을까봐 이직도 자신없어요. 동기 두명은 이미 그만뒀는데 저만 남아있는것같아 외롭기도 하고요. 8개월차에 사직서 내는거 너무 빠른 결정일까요, 비슷한 시기 버티신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 6
털
털털한오리91 · d5f766 · 9시간 전
8개월도 장기잖아요ㅠ 충분히 버티셨는데 무리해서 더 있을 필욘 없어
h
haha매89 · 9843bd · 9시간 전
손떨림이랑 불안감은 정상이지만 매일 아침이 그 정도면 신호인 듯
열
열정적인치타15 · e95444 · 8시간 전
8개월은 아직 초반이고 불안감 정상이에요, 1년 기준도 있지만 본인 컨디션이 우선입니다
따
따뜻한나비31 · 27210e · 9시간 전
내일 생각에 이불에서 못 나올 땐 신호임 우리 다 그 시기 있어, 4개월 길지 않음
부
부지런한돌고래20 · 3baf22 · 5시간 전
8개월 고비더라고요 근데 4개월 버티면 진짜 달라져요ㅠㅠ 그땐 이게 버티는게 맞나 싶었는데
슬
슬기로운매41 · 6118d8 · 5시간 전
투약 체크 늦은거 신규라면 다 겪는거 선배들도 알아요 너무 자책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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