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짬밥 7년째인데 제일 효과좋은건 커피보다 타이밍이에요. 저는 밤 11시 출근 전에 꼭 미리 20분 낮잠자고 들어가요. 집에서 7시쯤 자버리면 새벽에 더 깨기 힘들어서 저녁먹고 애매하게 안자다가 10시반 알람맞춰 짧게만. 새벽 3시~4시가 제일 고비인데 그때 라운딩 한바퀴 돌면서 환자방 불켜고 바이탈 체크하면 몸이 억지로 깨요. 식사는 새벽 2시쯘에 가볍게, 밥보다는 삶은계란이나 그릭요거트가 속이 편하더라구요 라면은 먹고나면 더 쳐짐. 그리고 인계는 절대 눈빛만으로 하지말고 꼭 큰소리로 중요한거 다시 한번 말하기, 졸린 상태에서 인계받으면 100퍼 놓쳐요. 나이트 끝나고 집가서 바로 자지말고 밥한끼 먹고 자야 저녁에 또 못자는 일 없어요 이거 몰랐을때 리듬 완전 깨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