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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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무던한참새25 · e98c21 · 1일 전

병동 2년차 수술실 전과 고민입니다

지금 내과병동 2년차인데 같은 병원 수술실 TO 났다고 해서 옮길지 고민중이에요. 병동이 라운딩, 투약, 보호자 응대까지 멀티로 치여서 매일이 전쟁같은데, 수술실 선생님들 얘기 들어보면 거긴 또 다른 식으로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처음엔 기구 이름이랑 수술 순서 외우는것만으로도 벅차다고,, 서서 몇시간씩 버티는것도 체력적으로 다르게 힘들다고 들었어요. 병동은 그래도 환자랑 대화하면서 일하는 느낌이 있는데 수술실은 환자 의식 없는 상태로 보는거라 그 부분도 저랑 맞을지 걱정이에요. 월급은 수술실이 수당 조금 더 붙는다고는 하는데 큰 차이는 아니라고 하고요. 수술실 경험 있으신 선생님들, 병동이랑 비교해서 어떤 점이 제일 다르다고 느끼셨어요? 전과하면 적응기간 어느정도 걸리는지도 궁금합니다.
댓글 6
성
성실한앵무새42 · 4fda53 · 1일 전
수술실 가면 후회 진짜 없어요. 처음 3개월만 버티면 몸이 기억하더라ㅋㅋ 적응되는게 신기할 정도
당
당찬독수리27 · 9308e0 · 1일 전
저도 그 갈등 했는데 결국 돈이 아니라 컨디션으로 결정했어요. 건강이 진짜 최고
따
따뜻한돌고래55 · e4fcc8 · 1일 전
수술실 가면 기구 외우는 것부터 시작이라니 ㅋㅋㅋ 병동이랑 난이도가 다르네요. 월급 차이 거의 없으면 더 고민되겠다
순
순수한미어캣23 · 0c9904 · 1일 전
수술실 경력 있는데, 환자와의 상호작용이 없는 게 생각보다 맞/안 맞이 갈려요. 성향 먼저 생각해보세요.
반
반짝이는도마뱀8 · 3c75f8 · 1일 전
수술실 기구 이름 암기가 진짜 지옥이더라고.. 월급도 무 의미 없을 정도 ㅠ
엉
엉뚱한햄스터56 · 367889 · 1일 전
공감합니다.. 저도 기구는 6개월 지나서야 왠지 손에 익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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