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 5년차인데 예전엔 밤 12시쯔음 컵라면이나 빵으로 대충 때우고 새벽 4-5시에 또 당 떨어져서 커피+초콜릿 때려박는 패턴이었는데 이게 다음날 수면에도 안좋고 살도 찌더라구요. 요즘은 저녁 7시 출근 전에 집에서 밥 제대로 먹고 들어가고, 밤 1시쯔음엔 가볍게 과일이나 삶은 계란 하나 정도만 먹음. 그리고 카페인은 새벽 3시 이후로는 아예 끊었어요, 안그러면 낮에 집가서 못 잠. 대신 졸릴땐 찬물로 세수하고 복도 한바퀴 걷는걸로 버팀. 확실히 속도 편하고 아침 퇴근할때 덜 지침. 야식 적게 먹는게 오히려 체력 유지에 도움되는거 같아요. 다들 나이트때 끼니 어떻게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