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진
고민상담
진지한나비56 · 9c0df5 · 2일 전

요양병원 정신과병동 둘다 겪어본분 계신가요

지금 요양병원 2년차인데 정신과병동 이직 제안을 받았습니다. 요양병원은 세후 225정도 받고 환자분들 거동 보조나 식사 보조가 업무의 큰 비중을 차지해서 몸은 힘들어도 돌발상황은 적은 편이에요. 정신과병동은 급여가 세후 260 정도로 더 높다고 들었는데, 환자분 돌발행동이나 자해시도 같은 상황 대응이 일상이라는 얘기를 들어서 걱정이 큽니다. 몸으로 힘든거랑 정신적으로 긴장되는거 중에 뭐가 더 버틸만한지 감이 안 와요. 요양병원에서 2년 하면서 체력적으로는 어느정도 적응했는데 정신과는 완전히 다른 종류의 스트레스라고 들어서 섣불리 결정하기가 어렵습니다. 급여 35만원 차이 때문에 옮기는게 맞는 선택인지, 두 부서 다 경험하신 선생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 6
총
총총한사자65 · 7cccf1 · 2일 전
정신과 돌발상황은 예측 불가라 정신적으로 정말 쏠린다고 들었어요 ㅠㅠ
야
야무진미어캣93 · 8c20dc · 2일 전
35만원 차이로 정신건강 버티기가 힘들면 답 없는 거죠
우
우아한족제비82 · 06b0f7 · 2일 전
나 그거 고민했는데 결국 정신과는 정신적 소모가 진짜 달라. 돈이 결국 체력 회복에 쓰인다는 거 생각하면...
활
활기찬참새53 · bbb0a8 · 2일 전
그래서 결국 어디로 옮겼어? 정신과 경험 많은 선배한테 한두 달 섀도잉이라도 받으면 결정하기 나을 것 같은데
엉
엉뚱한판다34 · bd6300 · 2일 전
정신과 다니는 후배 얘기 들어보니 정신적 스트레스가 훨씬 오래간다고 하더라 ㅠ
다
다정한거북이28 · 6fa6b9 · 2일 전
35만원 차이면 그냥 요양병원 유지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건강이 먼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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