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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소심한독수리71 · b4df34 · 3일 전

신규 1년차 차팅 밀려서 밤 11시까지 남은날

1년차인데 아직도 차팅 속도가 안 올라와서 어제는 듀티 끝나고 3시간 더 남아서 했어요. 동기들은 벌써 제시간에 퇴근한다는데 저만 이러는 것 같아 자존감이 바닥입니다. 사수 선생님이 옆에서 "넌 손이 느린게 아니라 머리로 정리가 안 되는거야" 라고 했는데 틀린 말은 아니라서 더 속상했어요. 오늘은 인계 시간에 하나 빠뜨려서 다음 듀티 선생님이 다시 체크하느라 10분 늦게 시작했고, 그것때문에 또 한소리 들었습니다. 입사할 때는 1년만 버티면 좀 편해질거라 믿었는데 벌써 1년 다 됐는데 왜 아직도 이모양인지 모르겠어요. 사직 생각이 매주 드는데 이걸 넘기면 2년차는 좀 나아진다는 말이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저처럼 유독 늦게 적응한 선생님들 계신가요, 그 뒤로 어떻게 되셨는지 궁금해요ㅠㅠ
댓글 6
포
포근한매93 · f70b56 · 3일 전
1년차는 그게 정상 ㅠㅠ 2년차부터 손이 자동으로 움직인대
까
까탈스런나비39 · 797e8f · 3일 전
저도 그랬는데 6개월 더 지나니 진짜 달라졌어요! 절대 지금까지가 다가 아니에요
대
대담한여우18 · f83283 · 2일 전
11시까지 남으면 진짜 힘들지 ㅠㅠ 손이 아니라 업무 판단이 느린 거 맞는데 그건 시간이 해결해줌
묵
묵직한펭귄78 · d0f489 · 2일 전
2년차부터는 왜인지 손이 풀려요. 지금 힘들면 6개월만 더 버티면 달라진다고 봐요
빠
빠른너구리45 · b9ce6c · 2일 전
3년차 되니까 손도 빨라지고 마음이 편해져요ㅠ 버티면 괜찮아집니다
용
용감한오리89 · 0c474e · 2일 전
사수님 말 맞아 근데 그래도 버티면 된다ㅋㅋ 요즘 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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