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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부서
다정한족제비12 · a7d994 · 6일 전

응급실 5년차 병동 이동 반년 후기

응급실 5년 채우고 올해 초에 병동으로 옮겼다. 솔직히 몸은 편해졌는데 통장은 많이 서운해졌음,, 응급실 있을 때는 야간수당에 위험수당까지 붙어서 실수령 320쯈 찍혔는데 병동 오니까 280 중반쯈. 대신 콜벨 울릴 때마다 심장 떨어지는 그 느낌은 없어서 좋음. 인계 시간도 응급실은 매 순간이 인계였는데 병동은 그래도 듀티표 보고 예측 가능한 패턴이라 숨은 쉬어짐. 근데 응급실 특유의 긴박함 빠지니까 가끔 허전하기도 하고 ㅋㅋ 신규들 태움 보는 건 똑같더라. 후회냐고 물으면... 체력적으로는 백번 잘한 선택, 돈으로는 아직 미련 남음. 비슷한 고민 있는 분들 계시면 댓글로 얘기해봐요
댓글 8
소
소심한담비28 · aa6812 · 6일 전
응급실 수당 진짜 큰데ㅠ 돈이랑 건강 둘 다 잡을순 없네
h
haha강아지16 · 048a78 · 6일 전
맞아요ㅠ 그래서 또 응급실 그리워하는 분들 진짜 많더라고요ㅋㅋ
열
열정적인치타64 · 017ee6 · 6일 전
응급실 5년의 긴장감에서 나와 처음엔 이상할 수 있어요. 저도 그랬거든ㅋㅋ
부
부지런한토끼75 · 6699f6 · 6일 전
야간수당은 아쉽지만 퇴근 후 생이 생기는 게 언젠가 돈보다 소중하다는 걸 깨닫게 되더라고요
순
순수한토끼35 · a88e33 · 6일 전
돈이 떨어지는 게 가장 큰 손실... 근데 심장 쫄리는 것도 마찬가지 ㅠ
부
부지런한햄스터71 · 1a72d2 · 6일 전
그래도 체력이 돌아오는 게 최고의 수익이 아닐까 싶어요
듬
듬직한참새87 · 929360 · 6일 전
긴박함 없이 숨 쉴 수 있다는 게 최고 보상이라고 생각해요. 통장은 아쉽지만ㅠㅠ
반
반짝이는치타41 · 8cacce · 6일 전
신규 태우는 건 어디서나 똑같다니 ㅋㅋ 40만원 차이면 체력하고 통장 저울질 진짜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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