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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후기
센스있는판다29 · 09796e · 7일 전

정신과에서 투석실로 옮긴지 반년 후기

정신과병동 4년하고 올해 투석실로 옮김. 급여는 비슷한 수준, 세전 4000 안팍으로 큰 변화는 없었음. 근데 근무형태가 완전 바뀜. 투석실은 거의 데이근무 위주라 나이트가 없어서 그부분 체감이 제일 큼. 대신 환자분들 투석 끄는 시간동안 계속 바이탈 체크하고 라인 관리해야해서 쉴틈은 생각보다 없음. 정신과는 멘탈적으로 긴장했었는데 투석실은 신체적으로 바쁜 느낌. 단점은 투석기 알람이랑 혈압 떨어지는 환자 대처하느라 순간순간 긴장도는 여전히 있음. 워라밸은 나이트 없어진것만으로도 체감 크게 좋아짐. 후회는 없고 오히려 지금이 더 맞는거 같음. 정신과 경력 쳐주는 곳이라 이직할때 생각보다 수월했음.
댓글 8
대
대담한토끼74 · c893d5 · 7일 전
나이트 없는거 진짜 최고의 복지네ㅋㅋ
씩
씩씩한나비89 · d5e4ff · 7일 전
정신과 경력 쳐준다니 좋다 정말
유
유쾌한호랑이70 · 0ee7b4 · 7일 전
나이트 없어진 거 정말 최고ㅋ 워라밸 완전 달라져
순
순수한코알라68 · 86a7c8 · 7일 전
투석기 알람 때문에 긴장도 있네요, 공감 많이 돼요
대
대담한왈라비59 · 57af26 · 7일 전
나이트 없어진거 진짜 인생 바뀌는거 아님 ㅋㅋ 정신적 여유가 달라워
n
novel판다7 · ea0925 · 7일 전
투석 라인 관리 정말 순간 집중력 필요하죠. 신체는 바빠도 멘탈이 편해지는 차이 크네요.
우
우아한사슴99 · 7d5999 · 7일 전
나이트 없어진 거 진짜 최고의 변화예요ㅋㅋ
용
용감한거북이97 · bf716a · 6일 전
정말요 저도 나이트 때문에 뭐 못 했는데 지금은 자유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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