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인계 받을때 허둥대는 신규분들 보면 안쓰러워서 적어봄. 저는 인계 15분 전에 환자 리스트 쭉 보면서 IV 라인 교체 예정이랑 다음날 검사 스케줄만 먼저 체크해요. 그거 두개만 미리 알고 들어가면 인계 중에 질문할거 반이 줄어듦. 그리고 인계 수첩은 환자당 세줄 이상 안씀. V/S 특이사항, 투약 변경, 보호자 요청사항 이렇게 세줄만. 처음엔 다 적으려다 정작 중요한거 놓치는 경우 많았거든요. 새벽 3시쯤 체력 떨어질때는 커피보다 미지근한 물 마시는게 속쓰림 덜하고, 졸릴땐 스테이션에서 가만있지 말고 라운딩 한바퀴 더 도는게 오히려 덜 졸려요. 다들 본인 나이트 루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신규때 알았으면 좋았을 꿀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