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 3년차 기준으로 숫자 공유해봐요. 기본급 275만원, 중환자실 수당 따로 15만원 붙고 나이트 월 7개 정도 서면 회당 8만원씩 56만원, 연장근무수당까지 합치면 세전 400 살짝 안되고 실수령 350쯤 나와요. 근데 이 돈이 그냥 나오는게 아니라 콜벨 울리면 바로 뛰어야하고 보호자 면회시간엔 설명하느라 식사시간도 밀림. 오프는 월 8일인데 연속 오프는 거의 없고 듀티표 나올때마다 긴장함. 병동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거긴 세전 320선인데 대신 콜 부담이 중환자실보단 덜하다고 하더라고요. 돈 더 받는 만큼 책임감과 순발력 요구되는 자리인건 확실해요. 중환자실 지원 고민하는 신규쌤들은 체력 자신 있을때 가는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