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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
열정적인라쿤26 · 3aeefe · 11일 전

신규간호사 첫 나이트 데뷔 후기

드디어 어제 첫 단독 나이트 뛰고 옴. 프리셉터 떼고 혼자 나이트 들어가기 전날 잠도 제대로 못 잤는데, 막상 들어가니 콜벨 울릴때마다 손이 떨려서 혈압 재는것도 두번씩 다시 쟀음ㅋㅋ 새벽 3시쯤 환자 한분이 갑자기 열나서 당직의한테 보고하는데 말이 꼬여서 제대로 전달도 못했던게 제일 쪽팔렸다,, 다행히 큰 문제는 없이 넘어갔는데 인계하면서 데이쌤한테 빠뜨린거 지적받고 집에 와서 한참 울었음. 그래도 어쨌든 첫 나이트를 살아서(?) 끝냈다는 것만으로 스스로 대견하기도 함. 국시 붙었을 때보다 어제가 더 떨렸던 것 같다. 선배님들 첫 나이트때 다들 이랬는지, 언제쯤 좀 능숙해지는지 궁금해요.
댓글 6
순
순수한코알라28 · d19ff0 · 10일 전
손 떨림은 다 겪어. 나도 당직의한테 보고할 때 진짜 어버버했는데 ㅋㅋ 지금은 뭐 좀 나음.
무
무던한비버88 · f011c1 · 10일 전
근데 우는 게 정상이지. 밤샘 스트레스에 고장난 거 아니니까. 한 3개월 지나면 달라.
용
용감한비버73 · c280b1 · 9일 전
첫 나이트 완주 정말 미쳤어요ㅋㅋ 이게 일상이 될 거예요
느
느긋한수달77 · ce322a · 9일 전
저도 그때 손 떨렸어요 지금은 좀 나아져있어요ㅋ
소
소심한독수리17 · 41cddf · 9일 전
첫 나이트 울고도 버텨낸 거 진짜 대단하다ㅠ
총
총총한너구리53 · 4641ac · 9일 전
저도 똑같았어요ㅋㅋ 한 달 지나니까 괜찮던데 그땐 시간이 약인 것 같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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