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외과병동 간호사예요. 요즘 콜벨 소리에 신경쇠약 걸릴 것 같아서 정신과병동 이동을 알아보고 있어요. 저희 병동은 나이트 때 수술 다음날 환자 드레싱이랑 V/S 콜이 끊이질 않아서 2시간 쪽잠도 못 잘 때가 많거든요. 근데 정신과는 콜은 적은 대신 돌발상황(자해, 폭력적 행동) 대응이랑 보호사 콜이 많다고 들었어요. 거기다 보호의무자 동의서랑 격리실 기록지 챙기는 게 생각보다 빡세다고... 실제로 둘 다 경험해보신 선생님 계시면 체력적으로는 어느 쪽이 더 편한지, 정신적 스트레스는 어디가 더 센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월급 차이는 크게 없다고 들었는데 이것도 맞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