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돌면서 새벽 3~4시가 제일 고비더라고요. 저는 그 시간에 일부러 환자 라운딩 한바퀴 더 돌아요. 걸어다니면서 바이탈 체크하면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게 되니까 덜 졸려요. 찬물로 세수하는 것도 효과 있는데 화장실 가는 시간이 애매할 땐 손목에 찬물 적시는 걸로 대체합니다. 민트사탕 입에 물고 있는 것도 생각보다 도움 되고요. 제일 효과 없었던 건 커피 많이 마시기였어요, 오히려 속만 쓰리고 효과는 30분도 못 가더라고요. 동료랑 짧게 대화하면서 서로 체크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다들 졸음 깨는 본인만의 방법 있으면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