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막바지 6시쯔 제일 졸린데 그때 인계 들어가면 멍해질때 많으시죠. 저는 인계 받기 10분 전에 꼭 찬물로 세수하고 들어가요. 앉아서 받으면 더 졸려서 서서 받거나 메모지 들고 받으면서 손을 움직여요. 중요한 수치나 특이사항은 색펜으로 표시해두면 나중에 다시 볼 때 헷갈리는거 줄어요. 인계 줄 때도 SBAR 순서 지켜서 짧게 끝내는게 받는 사람도 집중 유지하기 좋더라구요. 가장 위험한 실수가 이 시간대에 나온다고 선배들이 늘 강조하셔서 저도 신규때부터 습관처럼 체크리스트 들고 다녀요. 체력 떨어진 시간일수록 오히려 더 꼼꼼하게 확인하는 습관이 사고 예방에 제일 효과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