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병동 기준으로 제가 겪은 연차별 연봉 체감 적어봐요. 1년차 세전 3400만원쯔, 3년차 되니 호봉+당직수당 붙어서 3800만원쯔, 5년차인 지금은 4100만원 정도예요. 생각보다 연차 오른다고 급여가 확 뛰진 않고 완만하게 오르는 느낌. 대신 명절상여금이랑 성과급이 병원 수익에 따라 달라서 그게 체감 차이를 크게 만들더라고요. 수당 중에선 나이트수당이 그래도 제일 크고 이브닝은 거의 티 안 남. 연차휴가는 입사년수대로 늘어나는데 막상 병동 인력 부족해서 다 못 쓰고 미사용분 수당으로 받는 경우가 많아요. 다른 대학병원 다니시는 분들도 연차별 연봉 비슷한가요, 병원마다 차이 얼마나 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