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 2년 하다가 작년에 외래로 옮긴 경험 기준으로 적음. 병동 있을 때는 월 오프 8일인데 나이트 뒤 오프 끼니까 실제론 다 못 쉬는 느낌이었고, 외래는 평일 고정근무라 토일 거의 다 쉼. 급여는 병동일 때 나이트수당 포함 세후 290만원, 외래는 수당 없어서 250만원으로 줄었음. 돈은 덜 받지만 저녁 약속 잡을 수 있고 주말에 가족 만날 수 있는 게 크더라. 외래는 환자 많을 땐 정신없이 바쁘지만 끝나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는 게 심리적으로 편함. 병동 특유의 밤낮 안 바뀌는 생활이 그리울 때도 있는데 결혼 준비하면서는 외래가 맞았음. 다들 오프 많은 부서 vs 급여 높은 부서 뭐가 우선인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