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반
병원·부서
반짝이는햄스터23 · ef548c · 17일 전

외래 vs 병동 오프 체감 비교

병동 2년 하다가 작년에 외래로 옮긴 경험 기준으로 적음. 병동 있을 때는 월 오프 8일인데 나이트 뒤 오프 끼니까 실제론 다 못 쉬는 느낌이었고, 외래는 평일 고정근무라 토일 거의 다 쉼. 급여는 병동일 때 나이트수당 포함 세후 290만원, 외래는 수당 없어서 250만원으로 줄었음. 돈은 덜 받지만 저녁 약속 잡을 수 있고 주말에 가족 만날 수 있는 게 크더라. 외래는 환자 많을 땐 정신없이 바쁘지만 끝나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는 게 심리적으로 편함. 병동 특유의 밤낮 안 바뀌는 생활이 그리울 때도 있는데 결혼 준비하면서는 외래가 맞았음. 다들 오프 많은 부서 vs 급여 높은 부서 뭐가 우선인지 궁금.
댓글 4
꼼
꼼꼼한앵무새4 · 898fc6 · 16일 전
토요일 아침에 일어났을 때 그 기쁨 아세요?ㅋㅋㅋ 병동은 진짜 힘들었어요
꼼
꼼꼼한수달83 · 0309ac · 16일 전
정말 이거 때문에 옮겼어. 돈보다 휴식이 훨씬 중요하더라
무
무던한족제비10 · f0889e · 16일 전
외래 가면 밤낮 바뀌는 거 안 생각할 수 있어서 진짜 좋더라. 돈 조금 덜 받아도 멘탈 회복이 우선 아님?
우
우아한독수리4 · 92decf · 16일 전
병동 오프 8일인데 나이트 뒤라 실제로 못 쉰다는 거 너무 공감. 결혼 준비하면 외래 선택지가 맞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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