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5년차인데 인계 받을 때 놓치는 거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다. 지금은 인계판 옆에 작은 포스트잇 세 개 붙여놓고 "중요투약/검사/특이사항"으로 나눠서 적음. 말로만 들으면 꼭 하나씩 빠지는데 손으로 분류해서 적으니까 훨씬 덜 놓침. 그리고 라운딩 돌 때 침대마다 메모한 거 확인하면서 다시 체크하는 루틴을 만듦. 신규쌤들한테도 이 방법 알려줬는데 반응 괜찮았음. 또 하나는 나이트 중간에 꼭 한번 스테이션 나와서 동료한테 "혹시 내가 빠뜨린 거 있나" 물어보는 것, 혼자 다 기억하려 하지 말고 서로 체크하는 게 실수 줄이는 데 제일 효과적이었음. 다른 분들 인계 노하우도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