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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우아한알파카38 · b36f46 · 18일 전

신규 3개월차 수쌤한테 혼난날

국시 붙고 병동 배치된지 3개월 됐습니다. 어제 수액 라인 꼬여서 늦게 드레싱 했다고 스테이션에서 대놓고 혼났어요. 다른 선생님들 다 보는데,, 프리셉터 선생님은 옆에서 아무말 안하시고. 집가서 혼자 울었어요. 국시 공부할때는 이거보다 백배 힘들줄 알았는데 막상 현장은 공부랑 전혀 다른 느낌이에요. 차팅 속도도 느리고 콜벨 울리면 손이 떨려요. 동기들 단톡방에서는 다들 괜찮은척 하는데 저만 이런가 싶어서 불안합니다. 3개월째인데 사직 생각이 벌써 드는게 너무 빠른 걸까요. 신규때 다들 이런 시기 겪으시나요
댓글 8
명
명랑한살쾡이53 · 5676e8 · 17일 전
3개월이 진짜 고비의 고비에요 ㅠㅠ 다들 여기서 떨어지고 지나는 거 봤거든
묵
묵직한미어캣72 · 91b748 · 17일 전
프리셉터도 상황 힘들면 손놔질 수 있으니 그래도 자신 많이 갖고 버텨보세요
우
우아한판다83 · c4c86c · 17일 전
3개월차면 진짜 힘든 시기 맞아ㅠㅠ 저도 그럼 좀 있었는데 6개월 지나니 조금 나아지더라 화이팅
따
따뜻한부엉이57 · 182b6a · 17일 전
프리셉터가 옆에서 아무말 안 하는 게 더 불안하지... 저도 그럼 독립심 생각하다가 오히려 번아웃 왔었어
털
털털한오리36 · 39557a · 17일 전
3개월은 정말 화산 직전이죠... 저도 그때 사직 생각 많이 했어요. 근데 6개월 지나니까 달라요
대
대담한부엉이83 · e92d43 · 17일 전
프리셉터가 나서줬어야 했는데ㅠㅠ 어쨌든 그 실수 기억하고 나중에 신규들한테 따뜻하게 해줄 거 아니냐. 화이팅
우
우아한펭귄8 · 63b65f · 16일 전
3개월이 제일 힘든 시기더라구요. 저도 그때 매일 울고 나갔어요ㅋㅋㅠ 이거 지나면 진짜 많이 나아져요
총
총총한백조21 · 554d33 · 16일 전
다들 겪는 시기 맞습니다!! 동기들도 단톡방에선 괜찮은척 하지만 다들 힘들 걸요. 6개월 정도면 확 달라진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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