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교대 돌면서 인계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던 경험 공유합니다. 처음엔 인계지에 모든 내용을 다 적으려고 해서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지금은 중요도 순으로 1) 바이탈 변동 있는 환자 2) 투약 변경사항 3) 검사 예정 건만 먼저 말하고 나머지는 차팅 참고하라고 안내하는 방식으로 바꿨어요. 그러니까 인계 시간이 25분에서 12분쯈으로 줄었습니다. 나이트에서 데이로 넘길 때는 특히 간밤에 콜 왔던 내용을 빠뜨리기 쉬운데, 저는 콜 올 때마다 바로 메모장에 시간이랑 내용 적어두고 인계 직전에 한번 더 훑어봐요. 또 하나는 졸릴 때 인계 받으면 꼭 되묻게 되니까, 헷갈리는 부분은 그 자리에서 바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시는 걸 추천드려요. 다들 본인만의 인계 루틴 있으시면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