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깜
고민상담
깜찍한매6 · 4f0648 · 29일 전

외래 4년차, 보건소 이직 고민입니다

현재 종합병원 외래에서 4년째 근무 중인 간호사입니다. 최근에 지역 보건소 채용 공고를 보고 고민이 많아졌어요. 지금은 외래라 나이트는 없지만 환자 수가 하루 평균 80명 넘게 밀려서 점심도 제대로 못 먹는 날이 많고, 의사 선생님 성향 따라 분위기가 매일 달라서 스트레스가 꽤 커요. 월급은 실수령 265정도 되는데 보건소는 비슷한 연차로 들어가면 230 안팎이라고 들었어요. 대신 정시 출퇴근이 거의 확실하고 공무직이라 연차 쓰기도 편하다고 하더라고요. 외래에서 보건소로 옮기신 선생님들 실제로 업무 강도나 분위기 어떤지 궁금합니다. 월급 깎이는 거 감당할 만한 워라밸인지, 혹시 너무 단조로워서 금방 질리거나 하신 분 계신가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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