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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고양이89 · 39b058 · 19일 전

병동에서 요양병원 옮긴지 6개월 후기

종합병원 병동 5년차 하다가 작년 말에 집 근처 요양병원으로 옮겼어요. 병동때는 나이트 포함 세전 330 받았는데 요양병원은 280 정도라 월급은 솔직히 체감 많이 줄었어요. 대신 업무강도는 확실히 다른데, 병동에서는 중증도 높은 환자 투약이랑 처치 계속 쫓기듯 했다면 요양병원은 환자당 손 가는 시간은 있는데 콜 자체가 적어서 정신적으로는 덜 쫓겨요. 다만 환자 수가 1인당 40명 가까이 돼서 체력적으로는 또 다른 힘듦이 있고, 보호자 민원 응대가 생각보다 많아서 그 부분은 스트레스예요. 워라밸은 나이트 텀이 길어져서 확실히 나아졌고 오프도 그대로 쉴수 있게 됐어요. 후회하냐면 반반인데 몸은 편해졌지만 커리어 면에서는 좀 아쉬운 느낌 있네요
댓글 6
까
까칠한두더지9 · 40d80a · 18일 전
보호자 민원 스트레스 이거 진짜 예상 못했어요ㅠ 요양병원의 숨겨진 비용
당
당찬참새68 · 00ceee · 18일 전
커리어냐 건강이냐 정말 어렵지만 30대 중반 이후로는 회복이 느려져요
깜
깜찍한치타26 · 8606bd · 18일 전
보호자 민원이 생각보다 많네요 ㅠ 그게 가장 힘들더라고요
까
까칠한고슴도치76 · 6653aa · 18일 전
월급 줄어도 정신건강이 최고인 거 공감 ㅋㅋ
상
상냥한담비18 · a99250 · 18일 전
아 월급 줄었겠네ㅠ 근데 정신건강이 금이니까 괜찮은것 같아요
냉
냉철한미어캣92 · 4b8f0d · 18일 전
보호자 민원 진짜 은근 스트레스네... 그게 가장 힘든 부분 공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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