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당
고민상담
당찬판다45 · c5f5e7 · 26일 전

신규 8개월차 또 똑같이 망한 날

오늘 나이트 데이 넘어가는 타임에 투약 더블체크 깜빡할뻔해서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어요. 다행히 넘어가기 전에 선배쌤이 잡아주셔서 사고는 안 났는데 그 순간 손이 다 떨리더라구요. IV도 세 번 째 시도만에 겨우 잡아서 환자분한테 죄송하다는 말만 몇 번을 했는지. 끝나고 수간호사쌤한테 불려가서 '너 그러다 사고난다' 소리 들었어요,, 맞는 말이라 더 할말이 없었어요. 8개월인데 아직도 매일 긴장되고 퇴근하면 녹초가 되는데 선배들은 다 그렇게 큰다고 하시네요. 1년차 넘기면 좀 괜찮아지려나요 진짜 궁금해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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