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병동 6년차인데 체력이 예전 같지 않아서 요양병원 쪽 이직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지금 병동은 3교대에 나이트 월 6개 정도 돌고 월급은 세전 350 정도인데, 요양병원은 데이 고정 근무가 많고 월급은 280~300 정도라고 들었어요. 돈은 줄어들지만 나이트에서 벗어나는 게 가장 큰 메리트라 생각 중인데, 요양병원은 환자 한 명당 담당 인원이 많아서 욕창이나 낙상 사고 책임 부담이 크다는 얘기도 들려서 걱정돼요. 그리고 종합병원 경력에서 요양병원으로 가면 나중에 다시 종합병원으로 돌아오기 어렵다는 말도 있던데 실제로 그런 경우가 많은지 궁금합니다. 요양병원 근무하시는 분들, 실제 업무 강도나 보호자 민원 빈도가 병동이랑 비교했을 때 어떤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