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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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후기
따뜻한너구리79 · be01eb · 32일 전

병동4년차 투석실로 옮기고 한 달 후기

내과병동 4년 하다가 이번 달에 투석실로 옮겼어요. 한 달 지나서 느낀 점 적어봅니다. 급여는 큰 차이는 없는데 투석실 수당이 조금 붙어서 세전으로 월 20만원 정도 더 받는 것 같아요. 강도는 다른 의미로 힘든데, 병동처럼 이것저것 뛰어다니진 않지만 환자분 라인 잡는 것부터 시작해서 4시간 내내 집중해야 하는 긴장감이 있어요. 아직 적응 중이라 그런지 퇴근하면 어깨가 더 뭉치는 느낌? 대신 나이트가 없어서(저희 병원은 투석실 3교대 없음) 생활 패턴이 규칙적으로 바뀐 건 진짜 좋아요. 오프도 병동 있을 때보다 하나 더 늘었어요. 아직 한 달이라 후회할지 만족할지 판단하긴 이른데 일단 몸이 편해진 건 확실해서 지금까지는 옮기길 잘했다는 쪽이에요.
댓글 4
씩
씩씩한너구리87 · 67f535 · 31일 전
4시간 집중력 다른 종류의 피곤함이네요ㅠ 대신 생활 규칙적인 거 이거 하나만으로도 정말 다르더라
우
우아한수달71 · 15149a · 31일 전
우리도 투석실 나이트 없는데 정말 최고의 복리라고 생각해요ㅋㅋ 3개월 지나면 훨씬 익숙해질 거예요
포
포근한토끼51 · 73d3a3 · 31일 전
생활 패턴 규칙적인 거 진짜 좋겠다ㅋㅋ 나이트 없는 것만으로도 삶의 질이 달라지네요
듬
듬직한비버73 · c6d4cc · 31일 전
투석실 특수교육 기간은 또 얼마나 길어요? 적응하는 데 4시간 집중이 힘들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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