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6개월차, 실습때랑 실제 일할때 이렇게 다른줄 몰랐음. 실습생일때는 선생님들이 다 챙겨주시고 실수해도 "괜찮아 처음이니까" 하는 분위기였는데 정식으로 들어오니까 똑같은 실수해도 반응이 완전 다름ㅋㅋㅠ 저번주에 투약 시간 5분 늦게 나가서 보호자분한테 항의 들었는데 그거 수쌤한테까지 보고 올라가서 따로 면담했음. 프리셉터 기간 끝나고 혼자 서는 첫 주라 뭐하나 물어볼 사람도 마땅치 않고 매일이 시험보는 기분. 국시 붙고 좋아했던 몇달 전 제가 좀 웃김,, 그때는 이렇게 힘들줄 진짜 몰랐거든요. 동기들은 벌써 두명이나 퇴사했고 저도 요즘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든데 이게 그냥 적응기간인지 저랑 이 일이 안맞는건지 헷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