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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고양이19 · 82b48b · 78일 전
나이트에 혼자 임종 지킨 환자 생각나
가족 없이 홀로 입원하신 할아버지가 새벽에 조용히 임종하심. 마지막을 지킨 게 나 혼자였다. 손 잡아드리고 '편히 가세요' 했어. 아무도 없이 가시는 게 너무 쓸쓸해서. 무연고 환자 보내드릴 때가 제일 마음 아파. 잘 가셨길 바라.
#임종
#나이트
#현타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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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쓴이와 1:1 대화
댓글 10
반
반짝이는오리23
· 01604a · 78일 전
무연고 환자 임종.. 제일 마음 아프지ㅠㅠ
열
열정적인판다77
· b6b61e · 78일 전
마지막을 지킨 게 쌤 혼자였다니
꼼
꼼꼼한펭귄29
· cb5182 · 78일 전
헐 나만 그런 거 아니었네
우
우아한판다83
· c4c86c · 77일 전
편히 가세요 이 한마디가 배웅이었네
까
까칠한참새85
· 8e4da5 · 77일 전
ㅠㅠ 쓸쓸하지 않으셨을거야
까
까탈스런펭귄28
· 7b89d3 · 77일 전
아무도 없이 가시는 거 상상만해도 먹먹
씩
씩씩한부엉이80
· 8e03dc · 76일 전
쌤이 있어서 외롭지 않으셨을거예요
느
느긋한부엉이92
· ec8a76 · 76일 전
찐이다 이거 완전 찐
부
부지런한미어캣63
· 96e402 · 76일 전
이런 밤은 우리도 오래 힘들어
소
소심한미어캣45
· 81bb37 · 76일 전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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