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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치타17 · fbf5e3 · 77일 전
영어 공부 왜 하냐고 묻는데
요즘 짬내서 영어 공부한다니까 주변에서 갑자기 왜? 유학가? 이러는데. 꼭 해외 나가려는 것만은 아니고... 그냥 뭐라도 나 자신한테 남기고 싶어서. 병동에서 소모되는 느낌만 몇 년 받다보니까 내 걸 하나 만들고 싶더라고. 영어가 아니어도 됐을거야 사실. 근데 학교때 제일 아쉬웠던 게 영어라서. 거창한 목표 없이 그냥 함. 이런 사람도 있는거지 뭐.
#영어
#잡담
#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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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쓴이와 1:1 대화
댓글 4
명
명랑한사자51
· bde337 · 76일 전
소모되는 느낌 그거 뭔지 알아요 ㅠ
따
따뜻한여우64
· f62757 · 75일 전
목표 없이 그냥 하는것도 멋짐
명
명랑한라쿤15
· 7fe9ab · 75일 전
내 걸 만들고 싶다는 말 와닿네요
씩
씩씩한토끼77
· bfa79f · 75일 전
저도 이런 이유로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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