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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곰24 · 6be15e · 76일 전
욕쟁이 할머니한테 정 들어버림ㅋㅋ
702호 할머니 입원 첫날부터 "이년아" 시전. 처음엔 상처받았는데 알고보니 다정 표현이 그거였음ㅋㅋ 매일 욕하시면서도 내 밥 걱정, 남자친구 있냐 물어봄. 오늘 퇴원하시는데 "이제 못 봐서 어쩌냐 이년아" 하시면서 손 잡고 우심. 나도 같이 울었다. 욕쟁이 할머니 없으니까 병동이 조용해서 이상해ㅠ
#웃김
#울컥
#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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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듬
듬직한토끼94
· 545bd9 · 75일 전
이년아가 애정표현ㅋㅋㅋㅋ 츤데레 할매
묵
묵직한사자86
· 042401 · 75일 전
우리 병동에도 이런 할머니 있었는데 그립다
차
차분한매2
· 93d679 · 74일 전
욕하면서 밥 걱정하는 거 국룰ㅋㅋ
슬
슬기로운너구리2
· 746afe · 74일 전
마지막에 같이 운 거 넘 짠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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