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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라쿤69 · 21fcb8 · 85일 전
할아버지가 나이트마다 손녀 이름 부름
밤마다 섬망 오시는 할아버지가 계속 "수진아 수진아" 부르심. 손녀 이름이래. 나이트 내내 옆에서 손 잡고 "할아버지 저 여기 있어요" 하면 그제서야 주무심. 진짜 손녀인 척 해드리는 게 맞나 싶다가도 그렇게 편안해하시니까. 낮에 진짜 손녀분 오셨길래 얘기했더니 눈물 뚝뚝 흘리시더라.
#섬망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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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총
총총한라쿤99
· ac3579 · 85일 전
섬망 케어 진짜 체력 갈림ㅠ
꼼
꼼꼼한참새50
· d422e0 · 84일 전
손녀인 척 해드린 거 잘한 거야
묵
묵직한사자86
· 042401 · 84일 전
손녀분 우신 거 상상되네
다
다정한치타41
· d259ac · 84일 전
밤새 손잡아준 거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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