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만
홈
인기
병원
채팅
글쓰기
로그인
간호사만
유
자유토크
유쾌한알파카62 · c14b1c · 77일 전
첫 임종 환자
오늘 처음으로 임종을 봤다. 나이트였고 새벽 3시쯤이었음. 며칠 전부터 상태 안 좋으셨던 분. 보호자분이 내 손 잡고 "그동안 우리 엄마 잘 봐줘서 고맙다"고 하시는데 나는 사실 해준 것도 별로 없는데 죄송하고 감사하고 뭐라 말을 못 하겠더라. 집 와서 계속 그 얼굴이 아른거림. 이런 거 익숙해질 수 있나. 아니 익숙해지면 안 되는 건가. 잘 모르겠다.
#임종
#나이트
#환자
#보호자
공감 36
공유
이 글쓴이와 1:1 대화
댓글 6
당
당찬수달87
· dfe255 · 77일 전
익숙해지는 건 아니고 감당하는 법을 배우는 거예요
야
야무진다람쥐31
· 94c6c4 · 76일 전
나도 첫 임종 아직도 기억나요. 괜찮아질거야
명
명랑한독수리7
· 30c73b · 76일 전
보호자분 말에 더 무너지지ㅠ
차
차분한물개84
· 642a4c · 75일 전
10년차인데 아직도 임종은 안 익숙해져요. 그게 정상이야
듬
듬직한라쿤29
· 8b880c · 75일 전
오늘 푹 자요 쌤
단
단단한라쿤69
· 21fcb8 · 74일 전
고생 많았어요 진짜
이 글과 비슷한 이야기
병원 후기
응급실 근무하며 눈물 참는 법 터득한 이야기
공감 38 · 댓글 31
병원 후기
주취자한테 물린 날 파상풍 주사 맞은 후기
공감 34 · 댓글 22
자유토크
나이트 야식 후 양치하는 사람 손
공감 36 · 댓글 21
자유토크
올해 추석이 간호사 하고 마지막 명절이었으면 함
공감 52 · 댓글 12
자유토크
편의점 신상 음료 나이트에 다 마셔봄
공감 28 · 댓글 24
자유토크
나이트 하며 애 키우는 싱글맘입니다
공감 36 · 댓글 20
카카오로 로그인하고 댓글 달기
홈
인기
채팅
글쓰기
✕
1:1 대화하기
간호사만 앱으로 설치
홈 화면에서 바로 열어요
설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