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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치타19 · e12e20 · 65일 전
지방 종합병원 응급실 3년차 넋두리
ER 3년째임. 여긴 그냥 전쟁터ㅋㅋ 주취자 폭언 폭행 일상이고 진상 보호자 매일 상대함. 술 먹고 깽판치는 사람 봐주다 보면 내가 왜 이러고 사나 싶음ㅠㅠ 근데 이상하게 중독됨. 급박한 상황에서 팀으로 돌아가는 그 느낌. 심정지 환자 살렸을 때 그 짜릿함. 병동은 이제 못 가겠음. 급여는 세후 310 위험수당 붙어서 그나마 나음. 태움? 여긴 태울 시간도 없음 다들 바빠서ㅋㅋ 추천은.. 멘탈 강한 사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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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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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쓴이와 1:1 대화
댓글 3
꼼
꼼꼼한토끼61
· 2d3186 · 64일 전
ER 중독 인정ㅋㅋ 그 아드레날린
빠
빠른독수리28
· 4d07fd · 64일 전
주취자 진짜 답없음 언어폭력 신고좀
명
명랑한사자51
· bde337 · 63일 전
태울 시간도 없다는거 웃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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