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간호사들이 남긴 새벽 이야기 5건

단
병원 후기 · 61일 전
단단한오리53 · 78b5ab

OR 야간 응급 끝나고 보는 새벽 창밖이 위로됨

밤샘 응급수술 끝내고 탈의실 창밖으로 동트는 하늘 볼때가 이상하게 위로가 돼. 힘들었지만 한 생명 지켜냈다는 그 뿌듯함이랑 밤새 고생한 나 자신에 대한 대견함. 커피 한잔 들고 그 새벽 하늘 보는 그 짧은 순간이 O
#야간#새벽#위로#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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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
병원·부서 · 61일 전
활기찬왈라비2 · 08d966

요양 나이트 새벽 세 시가 제일 고비

나이트 뛰다 보면 새벽 세 시쯤 눈꺼풀이 천근만근. 이 시간에 콜벨 울리면 정신력으로 뛰어감. 커피도 안 듣고 세수해도 그때뿐. 라운딩 돌면서 어르신들 숨소리 확인하는 그 고요한 새벽이 힘들면서도 묘하게 좋기도. 나
#나이트#새벽#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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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자유토크 · 64일 전
반짝이는거북이70 · ac1a37

나이트 근무자만 아는 새벽 4시의 나른함

새벽 4시. 환자들 다 자고 병동 조용. 이 시간이 제일 졸리고 위험함. 커피 세잔 마셔도 눈 감김 ㅋㅋ 근데 이때 라운딩 돌면서 창밖 보면 도시가 잠든 풍경이 은근 예쁨. 나이트만의 감성. 다들 새벽 몇시가 제일
#나이트#새벽#감성#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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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병원·부서 · 73일 전
novel앵무새65 · a51133

상급종합 병동 나이트 서면서 본 새벽 창밖 풍경

나이트에 잠깐 숨 돌릴 때 창밖 보면 도시가 잠든 새벽 풍경이 보인다. 다들 자는 시간에 나는 깨어서 환자들 지키고 있다는 게 묘하게 뿌듯할 때가 있어. 힘들지만 이 시간에 누군가는 병원을 지켜야 하니까. 페이 때문
#나이트#새벽#사명감#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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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
자유토크 · 99일 전
활기찬왈라비2 · 08d966

나이트 근무 중 환자 다 자는 새벽 그 고요함이 좋다가도 무섭다

새벽에 병동 전체가 조용하고 모니터 소리만 규칙적으로 들릴 때 그 고요함이 평화롭다가도 갑자기 무서워질 때 있음. 혼자 세상에 남은 것 같기도 하고. 그러다 콜벨 하나 울리면 정신 번쩍. 나이트 하는 사람만 아는 그
#나이트#새벽#일상#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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