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센터 2년차 기준으로 숫자 공유해봅니다. 기본급은 병동보다 낮아서 연봉 3300만원쯔음인데 대신 나이트가 아예 없고 주말도 거의 고정으로 쉽니다.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 붙는 곳이라 바쁜 달은 월 20만원쯔음 추가로 받은 적도 있어요. 오프는 평일 고정이라 한 달에 8~9일 정도 쉬는데 병동 시절엔 불규칙했던 거에 비하면 체감이 완전 다릅니다. 단점은 하루에 응대해야 하는 고객 수가 많아서 말하는 업무 자체가 피곤하고, 채혈이나 검사 설명을 반복하다 보면 목이 많이 쉬어요. 병동 나이트수당 포함 월급 비교하면 20~30만원쯔음 줄었는데 그래도 지금이 삶의 질은 훨씬 낫다고 느낍니다. 비슷하게 검진센터 다니시는 분들 수당 체계 어떠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