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종합병원 기준으로 신규 때 기본급+수당 다 합쳐서 세전 3200만원 정도 받았고, 3년차 된 지금은 호봉 오르고 나이트 전담 수당까지 붙으니까 3700만원 쯔음 됨. 생각보다 많이 안 오른다고 느끈 이유는 호봉제가 1년에 몇 십만원 단위로만 오르기 때문. 수당 중에 제일 체감 큰 건 역시 나이트 수당이고 한 달에 야간 8개 정도 뛰면 거기서만 40만원 가까이 나옴. 반대로 오프는 한 달에 8~9개 정도 쓰는데 이게 연차 포함인 거라 순수 휴무는 더 적게 느껴짐. 부서별로 보면 중환자실이나 응급실은 위험수당 붙어서 조금 더 받긴 하는데 그만큼 강도가 다르니 비교하기 좀 애매함. 결국 연차 쌓이는 게 제일 크게 느껴지는 건 호봉보다는 책임 수당 붙는 시점인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