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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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명랑한기린7 · 17c8cd · 3일 전

간호학과 실습때랑 신규때 느낀 괴리감

실습 돌 때는 선생님들이 다 잘해주셔서 "나도 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신규로 들어와보니 완전 다른 세계더라고요. 실습생일 땐 뭐 하나 못해도 "괜찮아 처음이잖아"였는데 지금은 신규라도 환자 생명이 달린 일이라 봐주는게 없습니다. 2개월차인 지금도 IV 한번에 못 잡으면 뒤에서 한숨소리 들리고, 그 소리 들을까봐 손이 더 떨려서 또 실패하는 악순환이에요. 국시 합격했을 때는 이제 진짜 간호사구나 싶어서 기뻤는데, 지금은 그 자격증이 오히려 부담으로 느껴집니다. 선배들은 "다 그 과정 지나왔다"고 하시는데 저만 유독 느린건 아닌지 매일 자책하게 돼요. 동기들끼리 모이면 다들 비슷한 얘기하긴 하는데 그래도 서로 위로받는게 유일한 숨구멍입니다. 신규 1년 버틴 선생님들, 그때 괴리감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댓글 8
씩
씩씩한수달82 · 12522c · 3일 전
손 떨려서 또 실패하는 악순환 정말 공감ㅠ 같은 행동 몇 번 반복하다 보니 어느 날 자신감 생김
깜
깜찍한매6 · 4f0648 · 3일 전
신규 때는 다들 그래요. 남들은 잘하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동기들도 속으로는 똑같을 걸
당
당찬여우36 · d6cbb6 · 2일 전
2개월차면 정상이에요ㅠ 다들 그 과정 겪어요. 시간이 정말 약입니다!
대
대담한오리3 · fcf545 · 2일 전
신규 때 손 떨려서 실패하는 거 정말 있더라고요. 3개월 정도 지나니 괜찮아져요.
다
다정한거북이29 · 5e79c5 · 2일 전
IV 실패할까봐 떨린다는 거 진짜 공감돼요ㅋㅋ 신규 때 다 그래
꼼
꼼꼼한도마뱀12 · 6f0e3c · 2일 전
국시 합격할 때 설렜는데 부담이 되다니ㅠ 언젠가 익숙해지실 거예요!
센
센스있는미어캣73 · 6102e1 · 2일 전
IV 한 번에 못 잡으면 뒤에서 보는 시선 진짜 압박이네요 ㅠ 그게 제일 힘들었던 것 같아
따
따뜻한돌고래11 · 659447 · 2일 전
지금이 제일 힘든 시간 맞아요. 3개월, 6개월 지나니까 손도 떨리고 머리도 정리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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