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8년차에서 검진센터로 옮긴 지 딱 1년 됨. 급여는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됐고 오히려 실적 인센티브 붙어서 월 10만원쯔음 더 받는 달도 있음. 강도는 보건소가 행정업무+방문간호 섞여있어서 체력소모 많았는데 검진센터는 정해진 검사 루틴만 반복하니까 몸은 덜 힘든데 대신 하루에 보는 인원이 많아서(하루 60명 이상) 정신적으로는 더 지침. 워라밸은 둘 다 9to6 고정이라 비슷한데 검진센터는 주말 특검 있는 날이 가끔 있어서 그 부분은 아쉬움. 후회는 전혀 없고 보건소 있을 때보다 지금이 임상적으로 더 많이 배운다는 느낌도 있어요. 보건소 계시다가 넘어오신 분들 또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