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때 인계시간 매번 늘어져서 혼났던 경험담 공유. 인계 전에 환자 리스트 순서대로 정리 안해두면 말하다가 순서 뒤죽박죽 되고 그러면 받는 사람도 헷갈려해서 다시 물어보고 시간 더 걸려. 지금은 인계노트에 병실 순서대로 바이탈 특이사항 처방변경사항만 딱 3줄로 정리해서 보면서 말함. 그리고 중요한 환자 이야기할때는 '중요'라고 앞에 표시해두면 받는 사람도 집중해서 들어. 애매한 거는 애매하다고 솔직히 말하는게 나음 괜히 아는척하다가 틀리면 나중에 더 꼬임. 인계는 짧고 정확한게 최고인데 이거 터득하는데 거의 1년 걸린듯. 신규 선생님들 미리 알면 좋을까해서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