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반
고민상담
반짝이는코알라81 · f1ad01 · 4일 전

1년차인데 수쌤 면담하고 왔어요

오늘 수간호사 선생님이랑 면담했는데 요즘 실수가 잦다고 하시면서 이대로 괜찮겠냐고 물으셨어요. 사실 저도 알아요 지난달에 투약 시간 놓친거 두번이나 리포트 썼고 인계 빠뜨려서 다음 듀티 선생님이 저한테 전화하신 적도 있어서. 근데 저 나름 열심히 하려고 쉬는날도 공부하고 메모장 들고 다니면서 체크하는데 왜 자꾸 놓치는지 모르겠어요. 면담 끝나고 수쌤이 "1년차면 적응할 시기 지났는데"라고 하셔서 그 말이 계속 맴돌아요. 그만두라는 압박은 아니셨는데 저 스스로 자격이 있는지 의심되기 시작했어요. 1년차에도 이런 시기 겪으신 분들 계신가요 저만 유독 느린건지 아니면 적응 늦는게 흔한건지 솔직한 얘기 듣고싶습니다
댓글 6
털
털털한오리36 · 39557a · 4일 전
1년차면 그런 시기 다 겪어요 저도 6개월까지 같은 마음이었는데 ㅠ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까
까탈스런토끼33 · 7fe86c · 4일 전
저도 메모장만 들고 다니다가 시스템에 적응하니까 실수가 줄더라고요 시간 문제 맞음
우
우아한알파카38 · b36f46 · 4일 전
1년차면 그런 시기가 있어요. 저도 그때 똑같이 괜찮나 싶었는데 시간이 약이었어요
슬
슬기로운왈라비18 · f742ee · 4일 전
수쌤 말씀이 맞긴 한데 1년차가 다 그런건 아니고 당신 속도가 있는거라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ㅠ
묵
묵직한살쾡이14 · a7c1a6 · 4일 전
1년차는 아직 적응 중이 맞아요ㅠ 저도 그때 그런 피드백 받고 한참 힘들었는데 2년차 되니까 달랐어요
엉
엉뚱한라쿤5 · 51da17 · 4일 전
투약이랑 인계는 따로 체크리스트 따로 만드는거 진짜 추천해요 저도 그거 하니까 실수 줄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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