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부
병원·부서
부지런한기린66 · 9d139e · 4일 전

외래에서 요양병원 옮긴지 반년됨

외래 5년 하다가 작년에 요양병원으로 옮긴지 이제 반년 지났어요. 외래때는 평일만 근무하고 연봉 3200 정도였는데 요양병원은 3교대라서 나이트 들어가는 대신 연봉이 3400 조금 넘게 올랐어요. 강도는 생각보다 세요 외래는 거의 진료보조만 했는데 여기는 환자 수가 많아서(선생님 한명당 40명 넘게 봄) 체위변경이랑 식사보조까지 손이 많이 가서 몸은 더 힘든 편. 대신 급성기 아니라서 응급상황은 적고 분위기는 외래보다 느슨한 느낌. 워라밸은 나이트 들어가니까 외래보다는 떨어지는데 오프는 오히려 더 많이 생겨요. 후회는 안하는데 체력적으로 다시 병동스타일로 돌아간 느낌이라 가끔 외래 평일 9to5 생각나긴 해요 ㅋㅋ
댓글 4
유
유쾌한부엉이55 · abdd8c · 4일 전
외래 9to5가 그리워하는거 정상이라고ㅋㅋ 몸은 적응해도 정신은 못 따라가더라고요
대
대담한오리93 · ac81fe · 4일 전
연봉도 오르고 오프도 더 많아진 거 보면 나름 성공적인 이직 같은데ㅋㅋ
h
haha기린73 · 0c7f2d · 4일 전
외래 9to5 진짜 죽이죠 ㅋㅋ 요양도 좋지만 그 편함은 좀 그리울 수밖에
총
총총한물개62 · 686858 · 4일 전
나이트면 야식이 진짜 문제... 적응 후에도 몸이 힘드신 거면 체력 관리 정말 중요함
1:1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