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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펭귄9 · 6d0cfd · 5일 전

프리셉터 눈치 보는 신규 1개월차

국시 붙고 종합병원 외과병동 들어온 지 딱 한달 됐는데 프리셉터 선생님이 말투는 안 세게 하시는데 차팅할때마다 옆에서 한숨 쉬시는거 너무 신경쓰여,,, 어제는 SBAR 보고하다가 순서 틀려서 간호사실에서 다른 선생님들 보는데 다시 처음부터 하라고 하셨음 ㅠ 집에 와서 혼자 울었어요. 오리엔테이션 기간이 6주인데 벌써 반 지났는데 저만 혼자 아직도 환자 받는게 무섭고 콜벨 울리면 심장 떨려요 동기들은 벌써 야간 독립 얘기 나온다는데 저만 뒤쳐지는 느낌. 프리셉터 선생님도 나름 바쁜 와중에 가르쳐주시는거 아는데 자꾸 제가 짐 되는것 같아서 그만둘까 매일 생각해요. 신규때 다들 이런가요 아니면 제가 유독 못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댓글 4
총
총총한다람쥐88 · 5dd7b0 · 5일 전
한숨 쉬는거 진짜 스트레스네요 ㅠ 근데 1개월차면 다들 그 정도 수준인 거 같아요
씩
씩씩한너구리87 · 67f535 · 5일 전
SBAR 순서 틀리는 거 진짜 흔해요. 프리셉터님이 공개로 다시 시킨 건 그만큼 신규한테 기댓값이 있다는 뜻일 수도
명
명랑한사슴57 · 524226 · 4일 전
1개월이면 누구나 이래요 ㅠㅠ 3개월 지나면 달라져요
느
느긋한알파카95 · 1b8a72 · 4일 전
저도 첫 달은 프리셉터 따라다니느라 죽을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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