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 붙고 종합병원 외과병동 들어온 지 딱 한달 됐는데 프리셉터 선생님이 말투는 안 세게 하시는데 차팅할때마다 옆에서 한숨 쉬시는거 너무 신경쓰여,,, 어제는 SBAR 보고하다가 순서 틀려서 간호사실에서 다른 선생님들 보는데 다시 처음부터 하라고 하셨음 ㅠ 집에 와서 혼자 울었어요. 오리엔테이션 기간이 6주인데 벌써 반 지났는데 저만 혼자 아직도 환자 받는게 무섭고 콜벨 울리면 심장 떨려요 동기들은 벌써 야간 독립 얘기 나온다는데 저만 뒤쳐지는 느낌. 프리셉터 선생님도 나름 바쁜 와중에 가르쳐주시는거 아는데 자꾸 제가 짐 되는것 같아서 그만둘까 매일 생각해요. 신규때 다들 이런가요 아니면 제가 유독 못하는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