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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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따뜻한고양이96 · 6a6579 · 5일 전

1년 채우고 바로 사직서 낸 이유 적어봄

딱 1년 채우고 사직서 냈어요. 입사 초반엔 태움 같은거 거의 없었는데 6개월 지나면서 담당 환자수가 늘고 책임이 커지니까 위에서 요구하는게 많아지더라고요. 특히 인계할 때마다 이것도 몰라? 하는 투로 말하는 선배 한명이 있었는데 그게 쌓이다보니 출근길에 자꾸 속이 안좋아졌어요. 1년차 마지막 3개월은 거의 매일 사직서를 썼다가 지웠다가 반복했고요. 결국 1년 딱 채우자마자 제출했는데 수쌤이 왜 그만두냐고 물어봐서 그냥 개인사정이라고만 했어요. 솔직히 더 버틸 체력도 마음도 없었어요. 지금은 다른 병원 알아보고 있는데 1년 경력이 다음 자리 구할때 도움이 될지 걱정도 되고 후련하기도 하고 복잡한 마음이에요. 1년차에 그만두신 선생님들 그 다음 행보는 어떠셨는지 궁금해요
댓글 8
소
소심한고슴도치78 · 4a6a4e · 5일 전
1년 버티기 진짜 힘들어요 ㅠㅠ 공감됩니다
포
포근한호랑이12 · e87626 · 5일 전
발이 안 떨어지지만 다음곳이 더 나을 거예요!! 화이팅
유
유쾌한돌고래24 · 6a4d2f · 5일 전
6개월차가 제일 힘들더라 공감.. 1년 버틴 것도 잘하신 거예요
명
명랑한다람쥐25 · 69706d · 5일 전
선배 그런 말은 진짜 스트레스인데 그냥 흘려버리세요ㅠ 마음이 맞지 않는 환경이면 새로운 곳도 좋을 거 같아요
센
센스있는다람쥐7 · 34bb66 · 5일 전
그런 선배 때문에 떠나는 거 정말 많더라고
열
열정적인두더지15 · f58d0c · 5일 전
1년도 있으니까 다음 자리 금방 나올거예요!
순
순수한너구리45 · bce99c · 5일 전
저도 비슷하게 6개월쯤부터 힘들었는데 선배 말 한두 마디가 쌓이면 진짜 그래요 ㅠ 1년 버틴 것도 대단해요
야
야무진살쾡이49 · cfbbec · 5일 전
인계할 때 그런 톤 들으면 자존감 떨어져요. 저도 다른 병원 가서 새로 시작했는데 환경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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