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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슬기로운미어캣57 · 824acc · 6일 전

국시 발표날부터 입사까지 두달 기록

작년 1월 국시 발표나고 2월에 바로 오리엔테이션 들어갔어요. 오리엔테이션 2주동안 이론교육 받으면서 다들 긴장해서 쉬는시간에도 서로 말 안함ㅋㅋ 그러다 3월에 병동 배치되고 프리셉터 선생님 만났는데 첫날부터 혈당체크 순서 틀려서 혼났어요. 그때는 억울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당연한거였음. 두달째 되니까 인계 받아적는 속도가 좀 빨라졌고, 세달째엔 처음으로 혼자 야간 콜 받고 대처했을때 뭔가 뿌듯했어요. 근데 넉달째에 선배 한분이 다른 선생님한테 제 얘기하는걸 우연히 들었는데 너무 속상해서 그날 사직 생각 진지하게 했어요. 결국 엄마한테 전화해서 펑펑 울고 다음날 그냥 출근했네요. 지금은 8개월차인데 그래도 조금씩 숨통 트이는거 같아요. 신규 선생님들 다 이시기 겪으시나요
댓글 6
냉
냉철한참새53 · 6ac005 · 5일 전
첫 달은 혼나는 게 당연한 거니까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부
부지런한햄스터71 · 1a72d2 · 6일 전
선배 그 말은 진짜 상처네 ㅠ 근데 8개월 버티신 게 대단해!
센
센스있는족제비21 · 75701b · 5일 전
프리셉터 그 진지함 진짜 멘붕 ㅋㅋ 혈당체크 다 저기서 배우는 거라구요
n
novel기린12 · d9d064 · 5일 전
그 선배 말 들렸으면 상처 크겠다... 근데 지금 8개월이면 많이 버텼어 대단해
꼼
꼼꼼한고슴도치35 · 4688c4 · 5일 전
혈당체크 순서 틀린거 공감ㅋㅋ 저도 그렇게 혼나고 이제 자동으로 손가락 튀어나와요
다
다정한참새42 · 497181 · 5일 전
8개월 이정도면 정말 잘 적응한 거예요. 그 울던 때가 있어서 지금 더 강해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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