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여
고민상담
여유로운여우89 · 5d2c80 · 6일 전

프리셉터 떼고 혼자 서는 첫주

국시 합격하고 종합병원 입사한 지 4개월, 드디어 프리셉터 떼고 혼자 듀티 서는 첫 주였다. 생각보다 더 정신없었다. 첫날부터 담당 환자 8명 받았는데 콜벨 두 개 동시에 울리니까 머리가 하얘지더라. 인수인계 받으면서도 중요한 거 놓칠까봐 손이 떨렸고 차팅은 밀려서 퇴근 1시간 넘게 늦어졌다. 선배 선생님이 옆에서 도와주시긴 했는데 그래도 혼자 책임져야 한다는 느낌 자체가 주는 압박이 다르더라. 집 가서 다음날 듀티표 보니까 또 긴장되고 잠도 설쳤다. 동기는 이미 적응 잘 하는 거 같은데 나만 뒤처지는 느낌이라 자괴감도 조금 들었다. 그래도 이번 주 버틴 거 보니 다음 주는 조금 낫지 않을까,, 신규 선생님들 이 시기 다들 이렇게 보내시나요
댓글 8
반
반짝이는물개89 · ddeb18 · 6일 전
그 느낌 진짜 알아요ㅠㅠ 저도 처음 3개월은 매일 불안했는데 지금은 웃겨요
여
여유로운라쿤5 · 8662af · 6일 전
선배님도 처음엔 똑같았을 거 같아요 한 달만 더!
진
진지한두더지36 · 87ed8e · 6일 전
첫주 그 떨림 너무 알아요... 근데 버텼으면 다음 주는 좀 나아질 거예요 화이팅!!
총
총총한사자42 · ae610e · 6일 전
한 달이면 거의 리듬 잡혀요 첫주가 제일 힘한 거라고 생각하고 ㅠ
냉
냉철한토끼21 · c83df8 · 6일 전
진짜 그 첫주가 제일 힘들더라 ㅠㅠ 지금은 루틴이 생기니까 괜찮아질 거야
묵
묵직한족제비17 · 193ede · 6일 전
나도 그때 자괴감 심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모두가 다 그 길 거쳐가는 거더라
따
따뜻한나비14 · c5b45a · 6일 전
첫주 진짜 잘했어요!! 차팅 밀리는 건 누구나 겪는 거예요
성
성실한돌고래25 · cc4328 · 6일 전
나도 그 시기 동기랑 비교했는데 2주차부터 진짜 달라져ㅋㅋ
1:1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