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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총총한알파카24 · a88593 · 7일 전

로컬의원 vs 대학병원 수술실 고민중

지금 종합병원 수술실 3년차인데 동네 정형외과 로컬의원에서 경력직 제안이 들어와서 고민중임. 로컬의원은 월급 280 제시받았고 근무시간은 9시반부터 6시까지 고정, 주말은 완전 휴무래서 워라밸은 확실히 좋아보임. 지금 수술실은 온콜 때문에 새벽에 불려나가는일이 한달에 3~4번씩 있고 급여는 수당 합치면 330쯤 되는데 그 돈이 다 체력값인것 같음. 로컬의원은 수술 케이스가 단순해서 skill 유지가 안될까봐 걱정되고, 나중에 다시 대학병원으로 돌아가고 싶을때 경력으로 인정 안해줄까봐도 걱정임. 월급 50만원 차이를 워라밸이랑 바꾸는게 맞는 선택일지 모르겠음. 로컬의원 경험있으신 선생님들 실제로 어떠셨는지 듣고싶습니다
댓글 8
따
따뜻한호랑이65 · b60967 · 7일 전
저도 비슷한 고민 했는데 대학병원 경력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화이팅입니다
따
따뜻한왈라비21 · b51cd9 · 7일 전
근데 이미 충분히 실력있지 않나요 온콜은 정말 신체가ㅠ
활
활기찬토끼18 · dec113 · 7일 전
경력 인정 고민되면 처음부터 팀 신중하게 보는 게 정답 같은데
묵
묵직한살쾡이14 · a7c1a6 · 7일 전
로컬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오히려 정신 건강이 최고의 투자라고 생각함
진
진지한다람쥐88 · f8be1f · 7일 전
온콜 3~4번이면 진짜 피곤한데 280은 좀 낮은거 아닌가 싶긴함 ㅠ
깜
깜찍한토끼35 · b39289 · 7일 전
경력 인정 부분은 직접 확인하고 결정하세요. 저는 5년이 1년으로 인정받았어요
꼼
꼼꼼한수달79 · 0ebf2f · 7일 전
온콜이 얼마나 신체를 빨아먹는지 알지 월급이 체력값인 느낌 진짜 크네
포
포근한매31 · 01ba9d · 7일 전
근데 로컬 다니다가 다시 들어간 선배들 보면 금방 적응하더라 스킬은 세미나나 교육으로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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