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종합병원 수술실 3년차인데 동네 정형외과 로컬의원에서 경력직 제안이 들어와서 고민중임. 로컬의원은 월급 280 제시받았고 근무시간은 9시반부터 6시까지 고정, 주말은 완전 휴무래서 워라밸은 확실히 좋아보임. 지금 수술실은 온콜 때문에 새벽에 불려나가는일이 한달에 3~4번씩 있고 급여는 수당 합치면 330쯤 되는데 그 돈이 다 체력값인것 같음. 로컬의원은 수술 케이스가 단순해서 skill 유지가 안될까봐 걱정되고, 나중에 다시 대학병원으로 돌아가고 싶을때 경력으로 인정 안해줄까봐도 걱정임. 월급 50만원 차이를 워라밸이랑 바꾸는게 맞는 선택일지 모르겠음. 로컬의원 경험있으신 선생님들 실제로 어떠셨는지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