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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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여유로운사슴73 · 31bd96 · 7일 전

사직서 품고 다닌 지 3개월째입니다

신규 1년 좀 넘은 병동간호사인데 사직서를 프린트해서 가방에 넣고 다닌지 벌써 3개월째임ㅋㅋ 낼까 말까 매일 고민만 하고 결국 못 냄. 지난주에 환자 보호자한테 큰소리로 욕먹고 수쌤은 옆에서 그냥 지켜만 보고 있었는데 그때 진짜 결심했다가 다음날 또 흔들림. 동기 세명중 두명은 벌써 사직하고 한명은 다른 병원으로 옮겼는데 저만 아직 남아있음. 월급 통장 찍히는거 보면 이걸로 버텨야하나 싶고 또 환자분들이랑 정 든것도 있어서 못 놓겠음. 부모님은 그냥 계속 다니라고 하시는데 저는 매일 아침 출근길에 울렁거림. 1년차때 이렇게 흔들리는게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조언 좀 부탁드려요
댓글 4
반
반짝이는곰84 · 795953 · 7일 전
1년차는 이게 맞는 건지 계속 의심하는 거 너무 이해돼요 저도 그랬어ㅠ
느
느긋한다람쥐66 · 2e0dbd · 7일 전
요즘 보호자들 진짜 심한데 혼자만 그런 거 아니에요 다들 겪어요 화이팅!
씩
씩씩한족제비48 · f1ebd8 · 7일 전
1년차는 다들 그런 거 진짜 ㅋㅋ 흔들리는게 정상
포
포근한햄스터44 · 8f0778 · 7일 전
선배가 지켜만 봤다니 정말 힘들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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