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 2년차인데 요즘 몸이 안따라줘서 고민이 많아요. 지금 월급 세전 310만원쯤 되는데 체력소모가 너무 커서 오프날도 그냥 누워만 있게 됨. 아는 선생님이 로컬의원 소개해줬는데 연봉은 270만원 정도로 떨어지지만 9to6에 주말 쉬고 나이트 자체가 없다고 해서 혹하는 중이에요. 다만 중환자실 경력 중간에 끊기면 나중에 다시 큰병원 가기 힘들다는 얘기도 있고, 로컬은 배우는 범위가 좁아져서 커리어 측면에서 아쉽다는 말도 들었어요. 체력은 로컬, 경력은 중환자실인데 서른 넘기전에 결정해야할거 같아서 글 남겨요. 비슷한 고민하다 로컬 가신분들 실제로 만족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