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 병동 간호사인데 번아웃와서 특수부서 옮기려고 투석실이랑 수술실 사이에서 고민중입니다. 투석실은 나이트 없고 정해진 스케줄대로 돌아가서 워라밸 좋다는 얘기 많이 들었는데 환자 고정이라 좀 단순반복적이라는 말도 있고, 수술실은 배울게 많고 수당도 쎄다는데(한달 30만원쯤 더?) 응급콜 받으면 밤에도 불려나간다고 들어서 걱정되네요. 투석실은 바늘 찌르는거(동정맥루) 숙달되기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수술실은 스크럽 서는거 적성 많이 타는지도 궁금합니다. 저는 손 떠는 편이라 둘다 걱정이긴 한데.. 체력적으로는 어느쪽이 더 나은지, 이직할때 경력으로 쳐주는건 어느쪽이 더 유리한지 현직자분들 의견 듣고싶어요